![[밀양=뉴시스] 시 관계자들이 제1회 경남관광대상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812_web.jpg?rnd=20260710164805)
[밀양=뉴시스] 시 관계자들이 제1회 경남관광대상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경남관광대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관광정책과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남도는 오는 11일을 '경상남도 관광의 날'로 처음 지정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을 비전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경남관광대상은 관광 활성화와 정책 우수성을 평가해 선정하는 전국 최초의 시상으로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객 유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체류형 관광정책과 다양한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보고 가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용두산 달팽이전망대 조성, 밀양강 야간관광 콘텐츠 확대, 밀양아리랑대축제·슈퍼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걷기·러닝 프로그램 등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충하며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촉진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관광환경 개선과 지역 관광업계 협력 체계 강화로 관광산업을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시는 경남 관광의 날 및 관광주간(7월5일~18일)을 맞아 SNS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참여자는 7월에 방문하고 싶은 밀양 관광지와 이유,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업계가 함께 노력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정책을 고도화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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