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3018함, 북태평양으로 출항…불법어업 감시·단속

기사등록 2026/07/10 16:19:38

최종수정 2026/07/10 16:54: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이달 말까지 20일 간 조업 선박 대상 감시·단속

[동해=뉴시스] 10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북태평양 불법어업 감시 및 단속 임무를 위해 동해해경 3018함을 북태평양으로 파견하는 출항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청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10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북태평양 불법어업 감시 및 단속 임무를 위해 동해해경 3018함을 북태평양으로 파견하는 출항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일 북태평양 불법어업 감시 및 단속 임무를 위해 3018함을 북태평양으로 파견하는 출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동해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전담직무대리를 비롯한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해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와 국제 임무 수행에 나서는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3018함은 북태평양 수역에 진입하는 오는 14일부터 조업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승선검색을 통해 북태평양 수산위원회의 보전 관리규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동해해경 3018함은 약 20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오는 30일(목 동해해경 전용부두로 귀항할 예정이다.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전담직무대리는 "이번 북태평양 순찰은 단순한 해양 법집행을 넘어 미래 시대에 물려줄 바다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경비함정의 원해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사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동해해경 3018함, 북태평양으로 출항…불법어업 감시·단속

기사등록 2026/07/10 16:19:38 최초수정 2026/07/10 16:54: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