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사고 사망자 56명 '47%↑'…경찰, 안전활동강화

기사등록 2026/07/10 16:18:09

최종수정 2026/07/10 16: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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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교통안전 대책회의 개최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급격히 늘자 경찰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1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는 5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8명 대비 18명(4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인천은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세가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다는 게 인천경찰의 설명이다.

인천경찰은 한창훈 청장 주재로 11개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들이 모두 참석하는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이날 열고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보행자 사고다발지역 안전활동 ▲여름철 이륜차 이용급증에 따른 집중단속 ▲화물차·고속도로 사고위험행위 안전관리 등 교통안전활동 강화 대책이 논의됐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행자 보호 등 하반기 교통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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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사고 사망자 56명 '47%↑'…경찰, 안전활동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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