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별 통합 인구정책 추진 호평
![[광명=뉴시스] 최혜민 경기 광명부시장이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5회 인구의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743_web.jpg?rnd=20260710161656)
[광명=뉴시스] 최혜민 경기 광명부시장이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5회 인구의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구정책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출산율만을 높이는 데 국한하지 않고 출산·돌봄·교육·주거·일자리·복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통합 정책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호평받았다.
시는 그동안 영유아 가정에 '아이조아 첫돌축하금'과 이동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영유아체험센터·다함께돌봄센터로 돌봄 기반을 마련했다. 청소년에게는 청소년예술창작소와 청소년위원회 등 문화활동·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입학축하금과 대중교통비 지원 등 경제적 지원과 함께 '광명안전단' 운영 등 등하굣길 안전도 챙겼다.
청년층에게는 '청년동'과 '청춘곳간'을 거점으로 취업·창업을 지원하고, 중장년에게는 인생플러스센터를 활용해 평생학습·재취업 프로그램을, 노년층에게는 전국 최초 인지건강 공간 '인생정원' 등을 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사회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삶의 기본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