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북도면 도로망·기반시설 정비 총력

기사등록 2026/07/10 15: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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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사진=인천시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도평화대교. (사진=인천시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발맞춰 신도 내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북도면 내부 도로망 및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북도면을 찾는 차량과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신도, 모도 등 주요 구간에 도로 확장 및 교차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신도평화대교 회전교차로와 신도항 입구 삼거리까지 약 2㎞ 구간에 대한 도로확장 및 정비 공사를 다음달 준공 목표로 시행 중이다.

신도항 입구, 북도면사무소, 시도교 등 병목현상이 예상되는 주요 삼거리 3개소에 대해서는 기존 2차선을 3차선(좌회전 차로 확보)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북도면 모도리 구간 도로 정비도 9월 준공 예정이다.

장정민 군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일대의 고품격 도로망이 우리 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공정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신도평화대교는 이달 14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 이 도로는 총길이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교량 구간 내 최고 속도는 50㎞/h로 제한되며, 통행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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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북도면 도로망·기반시설 정비 총력

기사등록 2026/07/10 15:53: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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