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에 쏘가리 치어 6만6000마리 방류

기사등록 2026/07/10 15:50:2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과 제천 지역 지방의원들이 10일 금성면 성내리 선착장에서 쏘가리 치어를 청풍호에 방류하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2026.07.10.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과 제천 지역 지방의원들이 10일 금성면 성내리 선착장에서 쏘가리 치어를 청풍호에 방류하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email protected]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청풍호 수산 자원 회복을 위해 쏘가리 치어 6만6000마리를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 등 시 관계자와 이 지역 지방의원들은 이날 오전 금성면 성내리 선착장 앞 수역에 쏘가리 치어를 풀어 넣었다.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전장 3㎝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다.

2~3년 후 성어로 자라면 1㎏당 4~5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횟감과 매운탕 재료로 소비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류가 향후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5~6월 뱀장어 5만마리를 방류했던 시는 하반기에도 1억 1100만원을 들여 쏘가리와 붕어, 동자개를 청풍호에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천 청풍호에 쏘가리 치어 6만6000마리 방류

기사등록 2026/07/10 15:50:2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