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AI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

기사등록 2026/07/10 15: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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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선로 1개소 사업 대상지 확보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2026년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인 ESS 설비 사업의 예상 조감도다.(사진= 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2026년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인 ESS 설비 사업의 예상 조감도다.(사진= 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재생에너지 계통포화지역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중부발전은 이번 공모에서 관할 배전선로 1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보했다.

중부발전은 선정된 배전선로에 첨단 ESS 설비를 도입함으로써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고 공급 유연성이 필요한 시점에 전력을 선제적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전력망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전력망 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인공지능(AI) 활용 중부발전 가상발전소(VPP) 플랫폼을 도입해 재생에너지 특유의 간헐성 문제를 보완한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배전선로 대상 ESS 구축지원 사업은 재생에너지의 원활한 계통 접속을 돕고, 지역 전력망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ESS 등 첨단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극 도입해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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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AI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

기사등록 2026/07/10 15:53: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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