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 3%↑…SK하이닉스는 약보합[핫스탁](종합)

기사등록 2026/07/10 15:38:4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가격을 149달러로 확정했다는 소식에 장중 한때 5% 넘게 올랐지만 차익 실현 매물에 약보합권에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000원(2.52%) 오른 28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로 장중에는 7% 넘게 뛰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6000원(0.27%) 하락한 218만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5% 넘게 올라 230만50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에도 온기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 이상 오른 가운데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4.52% 올랐고, 샌디스크도 7.59% 급등했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ADR 공모가가 1주당 149달러 확정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ADR 1주가 한국 보통주의 10분의 1인 점을 고려하면 공모가는 전날 SK하이닉스 종가보다 약 2.9% 높은 수준이다. 이에 ADR과 본주간 키맞추기가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美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 3%↑…SK하이닉스는 약보합[핫스탁](종합)

기사등록 2026/07/10 15:38:4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