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자당 몫 KBS·EBS 이사 후보 교체…"결격 사유 발생"

기사등록 2026/07/10 15:11:16

최종수정 2026/07/10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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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선캠프 활동 이력 등 놓고 '정치 중립 위반' 비판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12.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자당 몫 한국방송공사(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후보에 결격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후보를 새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지난 7일 결격 사유 발생에 따른 후보 재선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앞서 KBS 이사 후보에 김유진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류일형 한국방송공사 이사,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이창현 국민대 미디어전공 교수 등 4명을 내정했다.

또 EBS 이사 후보에는 김한나 총신대학교 사범학부 교직과 부교수, 이진순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조호연 한국교육방송공사 비상임이사 등 3명이 내정됐다.

다만 일부 후보의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활동 및 국정기획위원회 활동 이력 등을 두고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기존 김유진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에  KBS 이사 후보로 정재권 KBS 이사, 구창훈 법무법인 원 파트너 변호사를 새로 내정했다.

EBS 이사 후보로는 이진순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조호연  한국교육방송공사 비상임이사, 김선남 원광대 행정·언론학부 교수가 새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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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자당 몫 KBS·EBS 이사 후보 교체…"결격 사유 발생"

기사등록 2026/07/10 15:11:16 최초수정 2026/07/10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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