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 추진현황 점검

기사등록 2026/07/10 16: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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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권 거점 항만 육성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새만금 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방조제 전면 해상에 조성되는 인공섬식 항만이다. 해수부는 배후 산업단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8월에는 5만t급 선박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1단계 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다.

황 장관은 현장에서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태풍과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환황해권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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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 추진현황 점검

기사등록 2026/07/10 16:16: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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