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여행사 인센티브 개선 논의 등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도주의적 기적으로 평가받는 흥남철수작전의 기억을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흥남철수 기억나눔터'를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흥남철수 기억나눔터' 전경.(사진=거제시 제공).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9_web.jpg?rnd=20260615195009)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도주의적 기적으로 평가받는 흥남철수작전의 기억을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흥남철수 기억나눔터'를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흥남철수 기억나눔터' 전경.(사진=거제시 제공).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흥남철수기념관 개관을 계기로 관광사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지와 숙박·외식업계가 함께하는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 9일 일운면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흥남철수기념관 연계 할인·공동홍보 추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 개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시와 거제시관광협의회, 거제씨월드,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호텔 리베라 거제, 거제삼성호텔, 고현자율상권조합 등 관광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흥남철수기념관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와 거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씨월드와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는 기념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할인하고, 호텔 리베라 거제와 거제삼성호텔은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 회원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거제시관광협의회도 식당과 카페 등 회원사의 자율적인 할인 참여를 확대해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현재 거제를 방문하는 국내 인바운드 단체관광객의 약 95%를 관외 여행사가 유치하고 있는 만큼, 성수기에도 관외 여행사가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고 건당 신청 한도 제한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참석자들은 건의했다.
거제시는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광객 유치 효과와 예산 운용의 적정성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의 '런트립 할인' 지역 러닝여행 상품 개발 공모사업 참여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거제섬꽃마라톤과 산달도, 가조도, 칠천도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러닝 코스를 숙박형 관광상품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제종 관광과장은 "흥남철수기념관 개관을 계기로 관광사업체와 함께 연계 관광상품 운영과 공동홍보를 확대해 거제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거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거제시는 지난 9일 일운면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흥남철수기념관 연계 할인·공동홍보 추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 개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시와 거제시관광협의회, 거제씨월드,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호텔 리베라 거제, 거제삼성호텔, 고현자율상권조합 등 관광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흥남철수기념관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와 거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씨월드와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는 기념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할인하고, 호텔 리베라 거제와 거제삼성호텔은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 회원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거제시관광협의회도 식당과 카페 등 회원사의 자율적인 할인 참여를 확대해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현재 거제를 방문하는 국내 인바운드 단체관광객의 약 95%를 관외 여행사가 유치하고 있는 만큼, 성수기에도 관외 여행사가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고 건당 신청 한도 제한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참석자들은 건의했다.
거제시는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광객 유치 효과와 예산 운용의 적정성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의 '런트립 할인' 지역 러닝여행 상품 개발 공모사업 참여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거제섬꽃마라톤과 산달도, 가조도, 칠천도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러닝 코스를 숙박형 관광상품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제종 관광과장은 "흥남철수기념관 개관을 계기로 관광사업체와 함께 연계 관광상품 운영과 공동홍보를 확대해 거제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거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