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가자 30명 모집

기사등록 2026/07/10 1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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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브레아시서 2027년 1월 12박14일 일정

현지 학교수업·UCLA 견학·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교류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지역 중학교 1~3학년 재학생과 안성시 꿈드림센터에 등록된 만 13~15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모두 30명이다.

신청은 오는 27~31일이며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갖춰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의 교류협정에 따라 추진된다. 운영은 브레아한국자매결연협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2027년 1월 12박14일 일정으로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한다.

방문 기간에는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중·고등학교 정규수업 체험, UCLA 등 대학과 박물관 견학, 글로벌 리더십 클래스 등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시는 참가자에게 현지 프로그램 운영비와 체재비,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항공료도 추가 지원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추첨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1차 서류 합격자는 8월12일 발표되며 영어 회화와 인성 평가를 포함한 면접심사는 8월21일 열린다. 최종 합격자는 8월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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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가자 30명 모집

기사등록 2026/07/10 14:39: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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