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복분자·흥덕 농공단지 근로환경 개선

기사등록 2026/07/10 14: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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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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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산업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했던 노후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이 추진된 곳은 조성된 지 15년 이상인 곳으로, 복분자 농공단지의 보도블록 2060㎡와 흥덕 농공단지의 보도블록 3290㎡가 교체·정비됐다.

또 각 단지의 소공원 정자 교체 및 조경 식재가 동시에 추진돼 단지의 근로환경이 개선됐다.

특히 철거된 보도블록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자재는 읍·면 수요조사를 거쳐 필요한 마을에 무상 제공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까지 재활용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군은 이후 농공단지 내 고사목 정비와 노후·고장 가로등 교체사업도 추진해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농공단지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산업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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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분자·흥덕 농공단지 근로환경 개선

기사등록 2026/07/10 14:29: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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