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전 부서 순차 진행
24시간 돌봄·느린학습자 지원·장사시설 조성 검토 등 논의
![[오산=뉴시스] 조용호 오산시장이 주요 업무보고 및 공약사업 보고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2026.07.1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499_web.jpg?rnd=20260710141949)
[오산=뉴시스] 조용호 오산시장이 주요 업무보고 및 공약사업 보고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열고 공약사업과 시정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9일 복지교육국과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오산교육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전 부서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서별 핵심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과 사업별 실행 방안 논의하기 위해 이뤄진다.
시는 분야별 보고를 통해 민선9기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첫 보고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안전망 강화,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평택시와 공동 추진중인 장사시설 조성, 장애인 일자리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느린학습자 지원, 여성 위생용품 지원 등 생활밀착형 현안도 보고 대상에 포함됐다.
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을, 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등록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보고를 바탕으로 민선9기 5대 시정목표인 시민중심 행정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 실현을 위한 세부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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