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반도체 소부장 기업 한자리에…'특화단지 유치' 원팀 결성

기사등록 2026/07/10 14: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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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화인켐 등 핵심기업과 상생 간담회…8월 최종 지정 총력 대응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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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10일 동우화인켐, 미원상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핵심 소부장 기업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특화단지 유치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8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시와 전북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이 지역 기업들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특화단지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는 경영 및 연구개발(R&D)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특화단지 지정 시 기업이 받게 될 파격적인 행·재정적 지원 혜택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최정호 시장은 "익산은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집적된 국내 반도체 소재 산업의 요충지"라며 "미래 첨단도시로의 대전환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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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반도체 소부장 기업 한자리에…'특화단지 유치' 원팀 결성

기사등록 2026/07/10 14:02: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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