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동대구역서 여름 '비치썸 페스티벌' 영남권 홍보전 등

기사등록 2026/07/10 1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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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함께, 10일 동대구역에서 철도 이용객과 영남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삼척시 관광 홍보 팝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함께, 10일 동대구역에서 철도 이용객과 영남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삼척시 관광 홍보 팝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지역 대표 축제인 '삼척 비치썸 페스티벌'을 앞두고, 영남권 교통 요충지인 동대구역에서 대대적인 삼척 관광 홍보전에 나섰다. 삼척시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함께 10일 동대구역 내에서 철도 이용객과 영남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삼척시 관광 홍보 팝업행사’를 당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대중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중심으로 구성돼 역 이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는 3개월 내 삼척역 도착·출발 승차권 예매 고객을 위한 여행 추억 공유 이벤트와 삼척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 이벤트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캡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관광 홍보 기념품과 경품이 증정됐다.

◇관광문화재단-하이원추추파크, 지역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이 지난 9일 하이원추추파크와 삼척 지역 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과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효율적인 홍보 협력과 더불어 관광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 등 지역 상생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서 새로운 관광 활로를 모색 중인 도계지역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이원추추파크와 미인폭포 등 도계권 주요 관광자원의 연계성을 한층 높임으로써, 지역 방문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난 9일 하이원추추파크와 삼척 지역 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난 9일 하이원추추파크와 삼척 지역 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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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식]동대구역서 여름 '비치썸 페스티벌' 영남권 홍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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