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13일부터 올해까지 시범 운영
![[전남광주=뉴시스] 전동킥보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00089152_web.jpg?rnd=20250207004054)
[전남광주=뉴시스] 전동킥보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전역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최고속도가 시속 25㎞에서 20㎞로 낮아진다.
광주경찰청은 13일부터 12월31일까지 광주권 전역에서 PM 최고속도를 시속 20㎞로 제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경찰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PM 대여업체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협의해 시행한다.
광주경찰은 올해 1분기(1~3월) 광산구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 밀집지역에서 실시한 속도 제한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광주권 전역으로 확대했다.
PM 대여업체는 이용률과 수익성 저하를 우려했지만 시민 안전 확보에 공감해 최고속도 하향에 동참했다.
광주경찰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PM 안전 인프라를 개선하고 올바른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