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정전통시장서 에너지 안전·효율 개선
고효율 전기제품·안전물품 지원…화재예방 교육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 울산 중구 우정전통시장에서 울산 중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울산소재 유관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너지공단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439_web.jpg?rnd=20260710134817)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 울산 중구 우정전통시장에서 울산 중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울산소재 유관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너지공단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이 울산 전통시장의 에너지 안전과 효율 향상을 위해 '우리동네 안심상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에너지공단은 10일 울산 중구 우정전통시장에서 울산 중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울산소재 유관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전통시장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KC인증 고용량 멀티탭 등 고효율 전기제품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안전물품 지원, 에너지 절약과 화재 예방 교육·캠페인 등이 이뤄졌다.
또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공중화장실 점검과 전통시장 고객센터 단열필름 시공도 함께 진행됐다.
공단은 앞서 지난 8일에도 울산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을 찾아 고용량 멀티탭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을 전달하며 에너지 안전·효율 향상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노후된 시설 등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전통시장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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