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인천공항' 고속버스 달린다…'하루 왕복 3회' 운행

기사등록 2026/07/10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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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운행…서천 경유 3시50분 소요

[부안=뉴시스] 전북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 전북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은 21일부터 부안시외버스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신규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은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그동안 타지역에서 환승해야 했던 군민과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노선은 부안터미널을 출발해 충남 서천군을 거쳐 인천공항 제1터미널(T1)과 제2터미널(T2)을 오간다. 하루 왕복 3회 운행된다. 승객들의 쾌적한 이동을 위해 전 좌석 우등버스가 투입된다.

출발 시간은 부안기준 ▲오전 2시10분 ▲오후 1시10분 ▲오후 5시10분이다. 인천공항(T2) 기준으로는 ▲오전 8시10분 ▲오전 10시50분 ▲오후 6시30분이다. 소요 시간은 상행선 기준 3시간50분이다.

승차권은 모바일 앱 '티머니GO'를 통해 간편하게 예매할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천공항 직행 노선 개통으로 환승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이동 편의 증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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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인천공항' 고속버스 달린다…'하루 왕복 3회' 운행

기사등록 2026/07/10 13:45: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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