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0일 반락 개장했다가 글로벌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05 포인트, 0.12% 하락한 4031.54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81.68 포인트, 0.53% 내린 1만5480.41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23.69 포인트, 0.59% 떨어진 4041.86으로 출발했다.
반도체 관련 종목과 양조주, 전자화학 소재주, 전자부품주, 유리섬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유전 엔지니어링주, 석유·가스전 개발주, 배터리 관련주, 코크스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22.42 포인트, 0.56% 올라간 4059.01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59분 시점에 90.52 포인트, 0.59% 상승한 1만5488.98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59분 시점에 3996.02로 22.15 포인트, 0.5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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