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TeX-Corps' 사업 일환…26일까지
10개 팀 17명, 미국 현지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서울=뉴시스] 한양대 '2026 텍스코어(TeX-Corps)' 해외 창업탐색 프로그램 참가팀과 관계자들이 미국 워싱턴 DC 출국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419_web.jpg?rnd=20260710133651)
[서울=뉴시스] 한양대 '2026 텍스코어(TeX-Corps)' 해외 창업탐색 프로그램 참가팀과 관계자들이 미국 워싱턴 DC 출국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지난 5일 '텍스코어' 사업과 연계해 미국 워싱턴DC에 실험실창업탐색팀을 파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파견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텍스코어·TeX-Corps)'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텍스코어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아이코어(I-Corps)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대학과 연구 기관의 우수 연구성과를 시장 연계형 기술창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고객발굴, 인터뷰, 사업모델 전환 등 시장 중심의 검증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양대는 올해 총 12개 실험실창업탐색팀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2개 팀은 국내 탐색 과정에, 10개 팀은 미국 해외 창업 탐색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파견으로 해외 탐색에 참여하는 팀 총 17명은 오는 26일까지 3주간 미국 현지에서 고객 발굴부터 공공조달 시장 이해, 글로벌 기업 벤치마킹까지 현장 중심 교육을 받는다.
탐색팀은 본격적인 현지 교육에 앞서 한화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의 해외 사업 운영 방식과 기술 사업화 사례를 살펴보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어 미국 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부조달 시장의 구조와 전략을 이해하고,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 사례를 살피며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탐색팀은 국내 기초교육을 마친 뒤 워싱턴DC 현지에서 잠재 고객과 산업 관계자를 직접 인터뷰하며 보유 기술의 글로벌 시장 적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끝으로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양대 동문 선배들과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류창완 한양대 실험실창업혁신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연수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연구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실전형 창업탐색 과정"이라며 "한양대는 연구실 기술이 세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후속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이번 프로그램 종료 후 고객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파견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텍스코어·TeX-Corps)'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텍스코어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아이코어(I-Corps)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대학과 연구 기관의 우수 연구성과를 시장 연계형 기술창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고객발굴, 인터뷰, 사업모델 전환 등 시장 중심의 검증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양대는 올해 총 12개 실험실창업탐색팀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2개 팀은 국내 탐색 과정에, 10개 팀은 미국 해외 창업 탐색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파견으로 해외 탐색에 참여하는 팀 총 17명은 오는 26일까지 3주간 미국 현지에서 고객 발굴부터 공공조달 시장 이해, 글로벌 기업 벤치마킹까지 현장 중심 교육을 받는다.
탐색팀은 본격적인 현지 교육에 앞서 한화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의 해외 사업 운영 방식과 기술 사업화 사례를 살펴보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어 미국 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부조달 시장의 구조와 전략을 이해하고,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 사례를 살피며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탐색팀은 국내 기초교육을 마친 뒤 워싱턴DC 현지에서 잠재 고객과 산업 관계자를 직접 인터뷰하며 보유 기술의 글로벌 시장 적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끝으로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양대 동문 선배들과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류창완 한양대 실험실창업혁신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연수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연구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실전형 창업탐색 과정"이라며 "한양대는 연구실 기술이 세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후속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이번 프로그램 종료 후 고객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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