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체코와의 경기, 8회말 2사 한국 저마이 존스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05.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21197283_web.jpg?rnd=20260305215115)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체코와의 경기, 8회말 2사 한국 저마이 존스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올해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 중심타자로 활약한 저마이 존스가 방출 위기를 만났다.
존스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0일(한국 시간) 존스를 방출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하고, 포수 에두아르도 발렌시아를 트리플A에서 불러올렸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주전 포수 딜런 딩글러가 손 부상이 생기면서 포수 뎁스를 보강할 필요성을 느꼈고, 좀처럼 부진을 벗지 못한 존스를 내보내면서 마이너리그에서 포수 자원을 콜업했다.
존스는 올 시즌 57경기에서 타율 0.137(95타수 13안타)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440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지난 6월에는 타율 0.091에 그치는 등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방출 대기 조처된 존스는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나타나면 곧바로 이적할 수 있지만, 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이너리그로 이관되거나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이 된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존스는 2020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지난해에는 72경기에서 타율 0.287 7홈런 23타점, OPS 0.937의 성적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존스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0일(한국 시간) 존스를 방출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하고, 포수 에두아르도 발렌시아를 트리플A에서 불러올렸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주전 포수 딜런 딩글러가 손 부상이 생기면서 포수 뎁스를 보강할 필요성을 느꼈고, 좀처럼 부진을 벗지 못한 존스를 내보내면서 마이너리그에서 포수 자원을 콜업했다.
존스는 올 시즌 57경기에서 타율 0.137(95타수 13안타)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440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지난 6월에는 타율 0.091에 그치는 등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방출 대기 조처된 존스는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나타나면 곧바로 이적할 수 있지만, 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이너리그로 이관되거나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이 된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존스는 2020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지난해에는 72경기에서 타율 0.287 7홈런 23타점, OPS 0.937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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