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자 특검만 고집…수사 범위도 제한적"
"선관위 존재 이유 없어…사전투표 폐지해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1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21358333_web.jpg?rnd=2026071011153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제한 없는 수사를 위해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선관위는 사실상 한 몸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좀먹는 거대한 선거 카르텔"이라며 "이런 자들에게 특검 추천을 맡기면 국민께서 믿을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관위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특검받겠다고 하더니 제3자 추천 특검만 고집하고 있다"며 "수사 범위도 선관위와 이번 지방선거로만 한정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는 어떤 진상도 규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 가족 특혜 채용 사태가 드러났을 때 국회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감사원 감사원을 가로막은 장본인이 바로 민주당"이라며 "선관위를 비판하면 징역 10년이라는 황당무계한 법을 만들어서 선관위를 무소불위의 기관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도 지금 민주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민주당, 그리고 과거의 선거까지 특검이 제한 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반드시 특검을 추천하고 수사 범위 제한이 없도록 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진짜 '국민특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관위 개혁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선관위는 사실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완전히 허물고 새로운 선거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국민께서 믿지 못하는 사전투표도 폐지해야 한다. 말로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본투표일을 늘리는 방식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곳에 오신 학부모들 가운데 올림픽공원에 다녀온 분이 계실 거다. 정치와 진영을 떠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마음일 것"이라며 "참정권을 회복해야만 '참 정권'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선관위는 사실상 한 몸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좀먹는 거대한 선거 카르텔"이라며 "이런 자들에게 특검 추천을 맡기면 국민께서 믿을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관위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특검받겠다고 하더니 제3자 추천 특검만 고집하고 있다"며 "수사 범위도 선관위와 이번 지방선거로만 한정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는 어떤 진상도 규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 가족 특혜 채용 사태가 드러났을 때 국회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감사원 감사원을 가로막은 장본인이 바로 민주당"이라며 "선관위를 비판하면 징역 10년이라는 황당무계한 법을 만들어서 선관위를 무소불위의 기관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도 지금 민주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민주당, 그리고 과거의 선거까지 특검이 제한 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반드시 특검을 추천하고 수사 범위 제한이 없도록 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진짜 '국민특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관위 개혁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선관위는 사실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완전히 허물고 새로운 선거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국민께서 믿지 못하는 사전투표도 폐지해야 한다. 말로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본투표일을 늘리는 방식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곳에 오신 학부모들 가운데 올림픽공원에 다녀온 분이 계실 거다. 정치와 진영을 떠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마음일 것"이라며 "참정권을 회복해야만 '참 정권'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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