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송원대, 싱가포르서 'AI 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7/10 11:14:2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앵커사업 글로벌 연수 34명 참여…해커톤·노코드 실습 등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송원대학교, 광주산학융합원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에서 '2026학년도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연계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송원대학교, 광주산학융합원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에서 '2026학년도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연계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GIST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송원대학교, 광주산학융합원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10일 GIST와 송원대, 광주산학융합원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까지 5박7일간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연계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에는 사업계획서와 발표, 면접을 거쳐 선발된 송원대 학생 20명과 GIST 학생 4명, GIST 연구원 4명, 기업체 겸임교원 4명, 광주산학융합원 관계자 2명 등 모두 3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글 아시아·태평양(APAC) 본부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싱가포르를 찾아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기술 세션에 참여했다.

구글에서는 노코드(No-Code)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실습과 팀별 해커톤을 진행하며 글로벌 기술 멘토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또 AI 기반 로봇 전문기업 웨스턴 로봇을 방문해 산업용 로봇 플랫폼과 AI·로봇 융합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체험하는 등 글로벌 AI 산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했다.

김재관 GIST 앵커사업단장은 "학생과 연구원, 기업 관계자가 함께 세계적인 AI 기업의 혁신 기술과 산업 생태계를 경험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AI 인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GIST·송원대, 싱가포르서 'AI 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7/10 11:14: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