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14일 킨텍스에서 개최

기사등록 2026/07/10 1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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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해 7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시민참여 문화행사에서 방문객들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026.07.1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해 7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시민참여 문화행사에서 방문객들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026.07.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7월 14일)'을 맞아 정부 기념식과 지자체별 자체 기념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북향민(탈북민)을 포용하고 권익을 향상시키며 남북 주민 간 통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2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기념행사의 슬로건은 '고향을 품다, 평화를 잇다'이다.

기념식은 북향민, 정착지원 종사자 등 1000여명을 초청해 14일 오전 10시30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 북향민 4명이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정부는 북향민에 대한 정착지원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북향민 가수 명성희와 트로트 가수 양지은, 남북 청소년으로 구성된 '남북이음합창단' 등 남북한 출신 가수와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외 킨텍스 기념식장 곳곳에서 오후 5시까지 북한 음식 홍보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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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14일 킨텍스에서 개최

기사등록 2026/07/10 10:59: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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