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수장고, 체험실, 커뮤니티홀, 세미나실 등 갖춰
올해 말까지 '요아량의 바다, 청자를 품다' 특별전도
![[태안=뉴시스] 지난 9일 재개관한 충남 태안 고남패총박물관 앞에서 지역 인사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266_web.jpg?rnd=20260710104850)
[태안=뉴시스] 지난 9일 재개관한 충남 태안 고남패총박물관 앞에서 지역 인사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10일 고남패총박물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박물관에서 윤희신 군수와 군의원, 고남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식을 갖고 이번 증개축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건넸다.
박물관은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87억93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지하 1층, 연면적 2265㎡ 규모로 증개축됐다.
그 결과 1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유물 보관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를 비롯해 체험실, 커뮤니티홀, 세미나실 등을 두루 갖췄다.
군은 이번 재개관에 맞춰 방문객이 체험실에서 레고 블록으로 패총 지층을 직접 쌓아보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은 또 안면도 고남면 앞바다인 '요아량'의 역사적 중요성을 조명하는 '요아량의 바다, 청자를 품다' 특별전도 선보인다.
특별전은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빌린 청자상감국화여지문대접 등 청자 유물 11점을 12월31일까지 전시한다.
박물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겨울철에는 1시간 일찍 문 닫는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고남패총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지난 9일 박물관에서 윤희신 군수와 군의원, 고남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식을 갖고 이번 증개축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건넸다.
박물관은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87억93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지하 1층, 연면적 2265㎡ 규모로 증개축됐다.
그 결과 1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유물 보관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를 비롯해 체험실, 커뮤니티홀, 세미나실 등을 두루 갖췄다.
군은 이번 재개관에 맞춰 방문객이 체험실에서 레고 블록으로 패총 지층을 직접 쌓아보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은 또 안면도 고남면 앞바다인 '요아량'의 역사적 중요성을 조명하는 '요아량의 바다, 청자를 품다' 특별전도 선보인다.
특별전은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빌린 청자상감국화여지문대접 등 청자 유물 11점을 12월31일까지 전시한다.
박물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겨울철에는 1시간 일찍 문 닫는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고남패총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