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궁민. (사진=KBS)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253_web.jpg?rnd=20260710103857)
[서울=뉴시스] 남궁민. (사진=KBS) 2026.07.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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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남궁민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증량했던 과정을 회상한다.
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남궁민이 출연한다.
이날 남궁민은 배우가 되기 전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던 시절과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과정을 밝힌다. 그는 여러 차례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고, 이후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작은 역할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한다.
남궁민은 대표작 '검은 태양' 준비 과정도 언급한다. 그는 강인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당시 18㎏을 증량했다. 매일 3시간씩 운동하고 하루 최대 7끼를 먹으며 몸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남궁민은 "벌크업 과정이 너무 괴로워 근육이 빠지는 악몽을 꾸는가 하면 샤워 후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는다. 운동과 식단을 반복하며 작품에 몰입했지만, 정신적·육체적으로 큰 부담을 느꼈던 경험도 전한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김종국은 남궁민의 자기관리에 공감을 보인다. 남궁민은 촬영을 마친 뒤 운동 습관이 달라진 계기도 공개한다.
또 남궁민은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대명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는 처음에는 김대명을 조용한 성격이라고 생각했지만, 예능에서 예상과 다른 유쾌한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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