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5주년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누적 방문객 33만5000명

기사등록 2026/07/10 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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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중심 해양안전교육

[수원=뉴시스] 생존수영 교육 모습. (사진=체험관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생존수영 교육 모습. (사진=체험관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개관 5주년을 맞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누적 방문객이 33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7월 개관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안산시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3㎡ 규모로 조성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박 사고와 해양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이다.

실내 수조에서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침수선박 탈출, 이안류 대응법 등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교육이 진행된다.

체험관은 개관 5주년을 계기로 기존 체험교육의 내실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 학교, 지방자치단체, 소방기관, 해양경찰, 교육기관 등과 협력을 이어가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행동할 수 있는 실천형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험관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일요일, 공휴일 및 매월 네 번째 월요일은 휴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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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주년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누적 방문객 33만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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