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사회복지 현장실습 운영
![[서울=뉴시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삼육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2026년 하계 사회복지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150_web.jpg?rnd=20260710094714)
[서울=뉴시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삼육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2026년 하계 사회복지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0일 미래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하계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실습은 오는 31일까지 총 20일, 160시간 동안 진행되며 삼육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참여한다. 실습생들은 사회복지 이론을 공공행정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회보장 정보화와 디지털 행정의 실제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4년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복지현장실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2회 현장실습을 운영하며 예비 사회복지사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실습에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수행하는 사회복지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정보시스템인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희망이음)과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시스템을 중심으로 공공 사회복지 행정 전반을 학습한다. 또한 데이터센터 견학을 통해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이 사회복지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는 환경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이 사회복지 서비스의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실습생들이 미래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공공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AI 사회보장 전문 역량을 키워 국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사회보장 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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