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어청도서 흉통 호소 20대 해군장병 긴급 이송

기사등록 2026/07/10 0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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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경비함정 급파…군산항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

(사진=군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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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가 도서 지역인 옥도면 어청도에서 흉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20대 해군 장병을 경비함정을 통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께 어청도 보건지소장으로부터 "20대 해군 장병이 가슴 통증을 동반한 어지럼증 증세를 보여 대형 병원의 진료가 시급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상황을 접수한 해경은 즉시 인근 경비함정을 어청도로 급파해 환자를 승선시켰고, 안전하게 군산항으로 이송해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했다.

이남곤 군산해경 상황실장은 "의료 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의 응급환자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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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어청도서 흉통 호소 20대 해군장병 긴급 이송

기사등록 2026/07/10 09:37: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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