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안전보건·상생경영 등 7대 핵심 ESG 성과·전략 담겨
![[서울=뉴시스] 2026 하이트진로 SR 표지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102_web.jpg?rnd=20260710092327)
[서울=뉴시스] 2026 하이트진로 SR 표지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가 온실가스 감축과 수자원 관리, 상생 활동 등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100년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 산업안전보건, 수자원 관리,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제품 안전 및 품질, 준법윤리, 기후변화 대응, 화학 및 유해물질 관리 등 7개 핵심 ESG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이트진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으며 지난해까지 약 25.9% 감축했다. 용수 사용량도 전년 대비 5% 줄였다.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역량도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주피터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위험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부터 매년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9년째 이어온 소방 가족 후원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은 원·하청 상생 협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원·하청 상생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또 강남구와 ‘청렴강남 파트너스’ 협약에 참여해 부패방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이후 현재까지 32개 유망 스타트업에 약 117억원을 투자하며 동반성장에도 나서고 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창립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하이트진로에게 지속가능경영은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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