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장애인 신탁 출시…최대 5억 증여세 면제

기사등록 2026/07/10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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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장애인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NH올원더풀 장애인신탁'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가입 대상은 상속세·증여세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장애인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500만원 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최대 5억원까지 증여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증장애인이 의료비, 특수교육비, 월 150만원 이하의 생활비를 사유로 원금을 인출하는 경우에는 증여세 부담 없이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에게 맞춤형 세무·자산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약관 교부와 음성 안내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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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장애인 신탁 출시…최대 5억 증여세 면제

기사등록 2026/07/10 09:08: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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