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친환경 온실가스 감축 전문기업 에코아이는 오는 16일 삼경교육센터에서 '카본아이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배출권거래제(K-ETS)는 제4차 계획기간을 앞두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형 시장안정화제도(K-MSR) 도입 등 제도 변화도 예정돼 있다. 이에 에코아이는 시장 참가자들에게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고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정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삼경교육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 할당대상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코아이가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탄소시장 종합 정보 플랫폼 카본아이(Carbon-i)를 통해 축적한 시장 정보 제공 역량과 국내외 탄소시장 분석 경험을 공유한다.
에코아이 관계자는 "탄소시장은 정책, 가격, 수급, 글로벌 규제가 동시에 변화하는 영역으로 기업 실무자들이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탄소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검토하는 데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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