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대구·경북 낮 최고 35도…찜통더위 지속

기사등록 2026/07/10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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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1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구·경북은 낮최고기온이 31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의성, 영덕, 포항, 김천북부, 경주중북부, 경주동부, 경주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평년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평년 25~3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도, 영양 21도, 문경 22도, 구미 23도, 대구 24도, 경산 25도, 포항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8도, 영주 29도, 영양 30도, 문경 31도, 안동 32도, 대구 33도, 포항 3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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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대구·경북 낮 최고 35도…찜통더위 지속

기사등록 2026/07/10 04: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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