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7월 1주 베스트셀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데미안' 등도 인기
칼 세이건 '코스모스'·유재혁 '수족관' 역주행
![[서울=뉴시스] '싯다르타' (사진=민음사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821_web.jpg?rnd=20260702173240)
[서울=뉴시스] '싯다르타' (사진=민음사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2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싯다르타'를 비롯해 세계문학전집이 20대 독자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7월 1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싯다르타'는 지난주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지난주보다 12계단 오른 24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7계단 상승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교보문고는 최근 세계문학전집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히 20대 독자층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7월 1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싯다르타'는 지난주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지난주보다 12계단 오른 24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7계단 상승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교보문고는 최근 세계문학전집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히 20대 독자층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 (사진=사이언스북스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4215_web.jpg?rnd=20260630165237)
[서울=뉴시스] '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 (사진=사이언스북스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의 역주행도 이어졌다.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리커버 에디션 출간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했다. 유래혁의 '수족관'도 7위에 오르며 한국소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내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한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양귀자의 '모순'은 각각 5위와 10위에 올랐다.
한국 장르소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이우혁의 '신 퇴마록 신세편'은 23위, 성해나의 '인비인'은 27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교보문고 7월 1주 베스트셀러
2.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3.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4. 니체의 초월자
5.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 우주 3부작)
6. 코스모스(특별판)
7. 수족관
8. 안녕이라 그랬어(집에디션 리커버)
9. 부의 갈림길
10. 모순(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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