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환경청장, 낙동강 녹조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7/09 17: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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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낙동강환경청장, 낙동강 녹조 현장 점검.(사진=낙동강환경청 제공) 2026.07.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낙동강환경청장, 낙동강 녹조 현장 점검.(사진=낙동강환경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장마의 시작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하류의 적은 비와 폭염주의보 발효 등으로 녹조 심화가 우려됨에 따라 낙동강 현장을 찾아 녹조 발생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낙동강 하류 물금매리 지역에 긴급 배치되어 가동중인 녹조제거선의 가동 상황을 살피고, 한국수자원공사에 안전사고에 유의해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녹조제거선은 지난 6월부터 칠서취수장과 창녕함안보 구간 및 합천창녕보 상류 구간에 각 1대씩 배치해 운영중이며, 물금매리 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배치됐다.

창녕함안보에서는 기후부의 녹조 계절관리제 기간 보 개방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 시설물 사전점검 및 보 주변 지하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보 개방 시 지역주민 사전 안내체계를 비롯한 발생 가능한 제약사항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 적은 강우와 높은 기온 등으로 녹조 관리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녹조 확산 방지와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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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장, 낙동강 녹조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7/09 17:08: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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