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광주특별시 동행예금' 8일 만에 1천억 완판

기사등록 2026/07/09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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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3.15% 금리·공익기금 조성…고객 관심 속 조기 마감

NH농협은행이 1일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판매 목표액 1000억원을 출시 8일만에 조기 달성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H농협은행이 1일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판매 목표액 1000억원을 출시 8일만에 조기 달성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은행의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이 출시 8일 만에 조기 완판됐다.

9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균형발전 응원을 위해 지난 1일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판매 한도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판매를 마감했다.

이 상품은 최고 연 3.15%의 금리를 제공하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어서 전국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판매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발전 사업에 환원할 예정으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출시 첫날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예금에 가입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응원했다.

또 NH올원뱅크에서 진행한 출시 기념 축하 메시지 이벤트에는 3천여 명의 고객이 참여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앞으로도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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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남광주특별시 동행예금' 8일 만에 1천억 완판

기사등록 2026/07/09 16:25: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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