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문화 교류 일정 진행
![[대구=뉴시스] 해외 교류 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와 함께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기관 ZKM(Zentrum für Kunst und Medien·예술과 미디어센터), 쿤스트할레 미술관 대표단이 대구시 수성구에 공식 방문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777_web.jpg?rnd=20250909140536)
[대구=뉴시스] 해외 교류 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와 함께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기관 ZKM(Zentrum für Kunst und Medien·예술과 미디어센터), 쿤스트할레 미술관 대표단이 대구시 수성구에 공식 방문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이 대구 수성구를 찾아 기후변화 대응과 문화·예술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9일 대구시 수성구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국제 우호 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을 초청해 정책·문화 교류 일정을 진행한다.
방문단은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문화부시장과 시의원, 시립미술관장 등 대표단 4명,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관계자와 공연단 7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수성구 주관 '제2차 지구 변화 시대 대응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두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주민 참여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구미술관을 찾아 미술작품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공연 일정도 이어진다.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관계자와 공연단은 수성아트피아에서 콘서트 오페라 '리골레토'를 선보이고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음악회를 연다. 지역 성악가를 대상으로 한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진출 오디션도 진행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카를스루에시와의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을 비롯한 도시 콘텐츠를 강화하고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로서의 도시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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