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 충남지사와 수해 현장 점검…24시간 비상근무

기사등록 2026/07/09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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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장기수 천안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9일 천안 청수지하차도를 방문해 수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장기수 천안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9일 천안 청수지하차도를 방문해 수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은 9일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천안 지역 저지대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장 시장과 박 지사는 이날 청수지하차도와 눈들교를 차례로 방문,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살폈다.

시에 따르면 천안에는 8~9일 이틀간 평균 180㎜ 이상의 비가 내려 배수 불량과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복구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장 시장은 신속한 복구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장 시장은 "단순한 응급복구에 그치지 않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포함한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침수 피해 지역과 주민들이 하루 빨리 온전히 회복되도록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당국은 추가 강우에 대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 복구 완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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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충남지사와 수해 현장 점검…24시간 비상근무

기사등록 2026/07/09 14:23: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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