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창녕소방서가 올해 하트·베이비세이버 및 세이버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소방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432_web.jpg?rnd=20260709140554)
[창녕=뉴시스] 창녕소방서가 올해 하트·베이비세이버 및 세이버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소방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소방서는 9일 소방서장실에서 심정지 환자와 응급분만 환자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하트·베이비세이버 및 세이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실시해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소방장 이민준, 소방교 김지예가 수상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편의점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을 실시해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을 이끌었다.
베이비세이버는 응급분만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한 분만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된다. 소방장 이민준, 소방장 오주황, 소방교 김지예가 선정됐으며 특히 이민준 소방장과 김지예 소방교는 하트세이버와 베이비세이버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지난 4월 가정에서 이뤄진 응급분만 현장에서 출산 후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신속히 실시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켰다.
또 현장 대응역량 향상과 세이버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장 오주황이 세이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진황 서장은 "일선 현장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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