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IBK기업은행과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통합연구관리시스템(RCMS) 연계 구축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 생활 환경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의 사회 공헌 활동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과학기술 인재의 연구환경 개선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iM금융그룹, 아이엠 파서블 챌린저 경진대회 발대식
iM금융그룹은 제4회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iM : POSSIBLE Challenger(아이엠 파서블 챌린저) 경진대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본 대회는 포용금융 실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디지털 금융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iM금융그룹이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매년 규모를 키워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전국 대학(원)생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개 팀, 370여명의 청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가팀은 디지털 기술로 금융을 더 편리하게 및 친환경·상생·포용으로 지속가능한 모두를 위한 금융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금융 서비스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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