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인재양성"…호원대 앵커사업단 프로로젝트 등[교육소식]

기사등록 2026/07/09 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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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호원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산하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이 9일부터 10일까지 군산 옥산면 칠호촌마을에서 간호학과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박 2일 일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간호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활동, 마을 환경 및 안전 개선, 간호사 진로 탐색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9일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낙상 예방 어깨관절 운동과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세대 간 소통 시간을 가졌다. 10일에는 마을 골목을 정비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대, 호주 멜버른대와 해상풍력 기술 교류회

국립군산대학교는 호주 현지에서 대표적인 연구중심 대학인 멜버른대학교와 해상풍력 분야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공동 교육 및 연구 협약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다. 양 대학은 국립군산대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EIRC)와 멜버른대 호주해상풍력에너지센터(ACOWE)를 중심으로 각 기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주멜버른 대한민국 총영사와 호주 풍력에너지박람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도 동참해 산·학·관 간의 기술 교류와 네트워크를 다졌다.

◇원광대, 교육부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주관기관 선정

원광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호남·제주권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원광대는 새싹 A형 주관기관 자격으로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서울교육대학교 및 잇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문화·특수학생 등 총 2500명을 위한 단계별 수준학습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특수학생 자립을 위한 생활탐험, 도서·벽지 학생 대상 드론구조대, 다문화학생을 위한 AI(인공지능) 문화해설사 등이다.

◇원광대 지역혁신본부-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지원 협약

원광대학교 지역혁신본부는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위기청소년 지원 및 생명보듬 거점대학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고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로 상담 및 멘토링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 분야에서 긴밀히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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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인재양성"…호원대 앵커사업단 프로로젝트 등[교육소식]

기사등록 2026/07/09 13:1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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