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2_web.jpg?rnd=20260702103014)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혁신도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저상버스 승강장 6곳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남부시장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주요 버스 승강장 6곳을 저상버스 맞춤형 승강장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장애인단체 의견을 반영해 이용객이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과 병원, 시장, 공공기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시는 상반기 남부시장 승강장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혁신도시 내 국민연금공단 승강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나머지 4곳도 의견 수렴을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차례로 개선한다.
새 승강장은 기존 개방형 시설을 보완한 조합형 구조로 조성된다. 비와 바람, 폭염 등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하고 휠체어 이용자의 회전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알림등과 점자블록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이를 통해 국민연금공단 인근은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공공기관 이용객 증가로 대중교통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이번 승강장 개선으로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과 금융기관 집적화가 추진되면 혁신도시 교통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승강장 개선과 시외버스 간이정류장 기능을 연계해 광역교통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저상버스 승강장 확충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시민 모두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변화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올해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남부시장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주요 버스 승강장 6곳을 저상버스 맞춤형 승강장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장애인단체 의견을 반영해 이용객이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과 병원, 시장, 공공기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시는 상반기 남부시장 승강장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혁신도시 내 국민연금공단 승강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나머지 4곳도 의견 수렴을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차례로 개선한다.
새 승강장은 기존 개방형 시설을 보완한 조합형 구조로 조성된다. 비와 바람, 폭염 등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하고 휠체어 이용자의 회전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알림등과 점자블록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이를 통해 국민연금공단 인근은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공공기관 이용객 증가로 대중교통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이번 승강장 개선으로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과 금융기관 집적화가 추진되면 혁신도시 교통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승강장 개선과 시외버스 간이정류장 기능을 연계해 광역교통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저상버스 승강장 확충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시민 모두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변화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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