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 단장 위촉
![[전남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9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광주청사 3층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산업지원단'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2026.07.09.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6532_web.jpg?rnd=20260709101807)
[전남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9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광주청사 3층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산업지원단'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2026.07.09.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 반도체 속도전을 전면에서 이끌 '반도체산업지원단'이 발족하고 행정력을 모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치평동 광주청사 3층에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 실행조직인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이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반도체산업지원단은 전남광주특별시 각 실과 직원 10여명으로 구성해 광주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한다.
또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을 위한 심의·자문기구인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가 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면 지원단은 이를 구체화하고 협의와 사업 집행을 총괄한다.
기업별 전담 대응, 인허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공급, 기업 투자 맞춤형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실행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정부·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반도체산업지원단은 부지 조성, 인허가, 전력·용수,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기업 맞춤형 지원까지 사업 추진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반도체 공장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를 미리 작성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 1호 조례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인 만큼 반도체는 전남광주의 미래이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의 시작"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전남광주지역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의 기회는 다시는 없을 것"이라며 "불필요한 규제 등은 과감하게 걷어버리고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치평동 광주청사 3층에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 실행조직인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이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반도체산업지원단은 전남광주특별시 각 실과 직원 10여명으로 구성해 광주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한다.
또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을 위한 심의·자문기구인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가 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면 지원단은 이를 구체화하고 협의와 사업 집행을 총괄한다.
기업별 전담 대응, 인허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공급, 기업 투자 맞춤형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실행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정부·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반도체산업지원단은 부지 조성, 인허가, 전력·용수,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기업 맞춤형 지원까지 사업 추진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반도체 공장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를 미리 작성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 1호 조례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인 만큼 반도체는 전남광주의 미래이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의 시작"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전남광주지역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의 기회는 다시는 없을 것"이라며 "불필요한 규제 등은 과감하게 걷어버리고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