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직업계고 '기업탐방 페스타'…단계별 취업 지원

기사등록 2026/07/09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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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를 3차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를 3차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를 3차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교육청을 비롯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참여 기관들은 기업 발굴과 취업 지원, 사후관리 등을 분담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페스타는 기존 일회성 취업박람회와 달리 기업 탐방부터 면접 준비,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 발굴, 실전 면접 교육, 기업 탐방, 취업 토크콘서트, 동행 면접,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등 6단계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무와 근무 환경을 체험하고, 구직서류 작성과 면접 준비, 채용 연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오는 9일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탐방으로 시작한다. 대림씨앤씨㈜와 ㈜오디텍, 한국자체㈜ 등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자동차·기계와 반도체 분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채용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페스타는 하반기에도 이어져 9월에는 농생명·식품 분야, 10월에는 관광·문화서비스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도내 직업계고 취업 희망 학생 200명이며, 7월에는 전주공업고등학교 등 8개교 학생 43명이 참여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기업탐방 페스타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채용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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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직업계고 '기업탐방 페스타'…단계별 취업 지원

기사등록 2026/07/09 10:4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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