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마트교차로 도입하니…제주 애조로 통행속도 14%↑

기사등록 2026/07/09 10:31:33

최종수정 2026/07/09 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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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자치경찰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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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자치경찰단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차로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애조로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도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력해 애조로 하귀1리교차로에서 동샘교차로에 이르는 약 13.4㎞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했다.

개선 결과 평균 통행속도는 최대 14.1% 향상되고 차량 지체시간은 31.3%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개선은 인공지능(AI) 스마트교차로가 수집한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디지털트윈 기반의 교통 시뮬레이션(VISSIM)에 융합해 최적의 신호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도자치경찰단은 올해 하반기에도 상습 정체 2개 구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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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마트교차로 도입하니…제주 애조로 통행속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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