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이 조기 종료했다.
시는 매년 중소기업들의 총대출금 100억원 한도에서 4%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20개 기업이 85억1800만원 대출을 실행한 데 이어 이달 들어 3개 기업을 더 선정해 14억8200만원 대출 지원을 진행 중이다.
시의 이차보전금은 각 기업의 대출금 3억원까지 3년 동안 지원한다. 기업은 3년 동안 이자부담 없이 경영안정자금, 기술개발자금, 시설투자자금 등을 융통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6개에서 농축협 등 12개로 확대하면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시는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