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자체 개발 'HY7715' 장·뇌 건강노화 완화 가능성 확인

기사등록 2026/07/09 09: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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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유산균 뇌 건강 연구…국제학술지 게재

[서울=뉴시스] hy, 프로바이오틱스 'HY7715' 뇌신경 노화 관련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사진=h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hy, 프로바이오틱스 'HY7715' 뇌신경 노화 관련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사진=h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hy가 자체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HY7715'를 활용해 건강노화 연구 범위를 장·뇌축 영역으로 넓힌 연구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미생물학·생명공학 저널)'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HY7715는 hy가 개발해 균주번호를 부여한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다. hy는 해당 균주의 비타민 B2 생산 능력을 확인하고 근감소 등 근육 건강 관련 연구로 기능성 검증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연구는 스트레스 조건에서 나타나는 뇌신경 노화 관련 변화를 살피고 HY7715가 이러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세포 및 동물 실험으로 확인한 것이다.

세포 실험 결과 HY7715 처리군에서 산화스트레스와 세포노화 관련 지표가 완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산화스트레스로 증가한 활성산소와 DNA 손상 지표가 줄었고, 세포노화 관련 유전자 발현도 감소했다.

동물 실험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구속 스트레스를 받은 동물 모델의 해마 조직에서는 세포노화와 염증 관련 지표가 증가했지만, HY7715 투여군에서는 관련 지표가 낮아지고 항산화 관련 지표는 회복됐다.

장내미생물 변화도 관찰됐다. HY7715 투여군에서는 락토바실러스의 상대적 비율이 늘었고 스트레스 조건에서 증가한 일부 미생물군은 감소했다.

연구진은 장내미생물 변화가 뇌 조직의 항산화, 염증, 세포노화 관련 지표와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도 확인했다.

hy 관계자는 "hy는 보유 균주의 과학적 근거를 책임감 있게 축적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노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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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자체 개발 'HY7715' 장·뇌 건강노화 완화 가능성 확인

기사등록 2026/07/09 09:47: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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