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문턱 낮췄다" 노브랜드 버거, 2030 점주 전년比 2배 증가

기사등록 2026/07/09 08:44:5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상반기 신규 가맹점주 25%가 2030세대

청년 점주 SNS·지역 밀착 마케팅 활성화

[서울=뉴시스] NBB 청년 가맹점주-SNS 마케팅 이미지(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NBB 청년 가맹점주-SNS 마케팅 이미지(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올해 상반기 신규 가맹점주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약 25%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노브랜드 버거 20·30대 신규 가맹점주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고물가 장기화와 창업 시장 불확실성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초기 투자 부담은 낮으면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호하게 되면서 노브랜드 버거가 청년 창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상권 특성과 예비 창업자의 투자 여건에 따라 일반 매장과 콤팩트 매장 등 다양한 창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선보인 콤팩트 매장은 9000만원 초반의 투자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매장 면적은 줄이면서도 주방 동선과 공간 효율을 높였고, 메뉴 조리와 매장 운영 시스템을 표준화해 외식업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2030 가맹점주와 직원들이 주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활동도 청년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문경시청점 청년 점주가 운영하는 SNS 채널은 누적 조회수 400만회를 기록했다. 지난달부터 20대 직원들과 SNS 채널 운영을 시작한 광주쌍촌점도 누적 조회수 6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가맹점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에 맞춘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청년 점주들의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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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문턱 낮췄다" 노브랜드 버거, 2030 점주 전년比 2배 증가

기사등록 2026/07/09 08:44: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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