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낙동강변 '도심 피서지' 열린다…물놀이장 무료 개장

기사등록 2026/07/09 08:49:5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

매주 월요일은 소독 위해 휴장

 [안동=뉴시스] 안동 정하동 낙동강변 야외물놀이장 (사진=안동시 제공) 2025.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안동 정하동 낙동강변 야외물놀이장 (사진=안동시 제공) 2025.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장이 경북 안동시 낙동강변에 문을 연다.

안동시는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에서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은 매년 3만명 이상이 찾는 안동의 대표 여름 시설이다.

올해는 기존 물놀이형 조합놀이대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물썰매 슬라이드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용객 만족도가 높았던 유수풀은 규모를 확대하고, 데크 수영장과 에어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 터널 분수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휴식 공간도 보강했다. 물놀이장 주변 소나무 숲에는 대형 텐트형 쉼터를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마술쇼와 버블풀, 물대포 퍼포먼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 휴식과 시설 점검을 위해 이용할 수 없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수질 검사와 시설 소독을 위해 휴장한다. 마지막 운영일인 8월 17일은 대체공휴일로 정상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별도 물놀이 공간도 운영된다.

태화동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에는 어린이집·유치원 예약제로, 평일 오후와 주말·공휴일에는 일반 개방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안동 낙동강변 '도심 피서지' 열린다…물놀이장 무료 개장

기사등록 2026/07/09 08:49:5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